노가다 일상13 노가다 일용직 지하철역 철거 후기 지하철역 덕트 철거 다녀왔습니다. 밤 12시부터 4시30분까지 작업했습니다. 작업내용은 바닥보양하고 직영반장님들 고소작업대에서 해체해주는 덕트와철근을 노란구르마를 이용해 해체팀에 가져다 주는 작업이었습니다. 고소작업대 4대 전부를 사용하여 두곳에서 동시에 해체를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갔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크게 어려울것 없었고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같이오신 반장님께서 작업방법,창고위치 기타등등 일 시작전부터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헤매지 않고 서로 호흡맞춰 재미있게 일했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ㅎ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노가다 일용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ㅎ 제가 나가서 직접해본것들 포스팅 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8. 이전 1 2 3 4 다음